●2월4일 세리에A 유벤투스 vs 제노아 해외축구 픽 분석●

인생뭐있어        작성일 02-03        조회 9,047     

유벤투스는 주말 키에보 원정에서 손쉬운 4-0 대승을 거두며 공식경기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1월 이래 공식경기 1패만을 당하고 있을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른 상황. 그 유일한 패배조차 챔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세비야에게 당한 것(원정/0-1)이다. 테베스-피를로-비달 3인방을 떠나보낸 뒤 디발라-마르키시오-포그바 중심으로 과감한 리빌딩을 단행한 것이 대성공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평이다. 초반 주춤했던 FW 모라타가 최근 두 경기 4골로 부활을 신고한 만큼 '에이스' FW 디발라와의 시너지 효과에 더욱 큰 기대치를 줄 수 있게 됐다. 공격수들의 폼이 이 정도라면 당분간 홈에서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듯.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MF 케디라, DF 키엘리니가 추가 이탈했다는 점이 다소 뼈아픈 타격이지만 당장 리그 중위권 이하 팀들을 상대하는데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제노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제노아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0-0 무승부치고는 90분 내내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을 만큼 경기내용이 흥미진진했다는 평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큰 폭의 전력교체를 감행한 팀 중 하나로, FW 갹페, MF 페로티, T.코스타, DF 디오구 등 기존 주전급 선수들을 과감히 정리한 대신 FW 마탑스, MF 체르치, 수소, G.시우바 등을 적극 보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중 체르치와 수소는 피오렌티나전 인상적인 활약으로 기대치를 높인 상태다. 단, 에이스나 다름 없었던 페로티를 로마에 내준 결정에는 다소 의문부호가 남는다. 공격진의 멤버구성이 완전 물갈이 됐다는 점에서 발을 맞추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유벤투스 원정에선 최근 2연패 포함, 1990년대 이래 승리를 거둔 전적이 없다.


홈팀 유벤투스의 6:4 우세를 예상. 에이스 페로티까지 떠나보내며 다소 무리수에 가까운 1월 물갈이를 감행한 제노아다. 5경기 연속 클린싯을 기록 중인 유벤투스의 철벽수비를 원정에서 뚫어내긴 어렵다고 본다. 홈팀의 완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유벤투스 승



댓글 3 개

  • 우와

    감사 잘보고 갑니다

    02-03
  • 앱테크

    나도 한표 좋아요

    02-03
  • 익명왕김익명

    유벤은 픽없이 다 아는 경기 좋아요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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