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EPL프리미어리그 < 웨스트햄 vs 애스턴빌라 > 분석
독사킬 작성일 02-02 조회 8,554
2월 3일 EPL프리미어리그 < 웨스트햄 vs 애스턴빌라 > 분석
웨스트햄은 리버풀과의 FA컵 32강전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 홈에서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맨시티-리버풀을 연속으로 상대한 뒤 주중 리그전을 치러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선수층이 두터운 만큼 큰 걱정거리는 없어 보인다. 1월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DF 바이람에 이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FW 에메니케를 임대로 영입,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번 주중경기 데뷔는 불발에 그쳤지만 앞으로 FW 캐롤, 사코 등의 부상 공백을 무난히 메워주는 모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번에도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인 FW 발렌시아-MF 파예 콤비의 상승세에 기대를 걸어야 할 듯. 빌라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와의 FA컵 32강전에서 전력 차를 실감하며 0-4 대참사를 당했다. 홈에서 상대 팀 1.5군 상대로 대량실점을 내주며 패한데다,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MF 웨스트우드마저 추가 이탈하는 상처를 입고 만 상황. FW 게슈테드, 코작, MF 산체스 등의 이번 주중 복귀도 쉽지 않다는 소식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가르드 감독이 원했던 FW 둠비아(뉴캐슬로 임대), MF 카즈리(선덜랜드로 이적), DF 드뷔시(보르도로 임대) 등의 영입이 모두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는 점이다. 전임 감독과 180도 다른 스타일의 티키타카 축구를 구사 중인 가르드 감독임을 감안하면 1월 전력보강은 사실상 필수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할 사안이었다. 결국 감독이 직접 빌라 잔류여부를 신중히 고려해 보겠다며 실망스러움을 토로한 상황. 이래저래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해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 주요 결장자
웨스트햄: FW 에메니케(★★★★☆/명단제외), 캐롤(★★★★☆/부상), 사코(★★★★☆/부상), MF 란시니(★★★★☆/부상), DF 젠킨슨(★★★★☆/부상), 오브라이언(★★★☆☆/부상).
빌라: FW 게슈테드(★★★★☆/부상), 코작(★★★★☆/부상), MF 트라오레(★★★★☆/부상), 웨스트우드(★★★★☆/부상), 산체스(★★★★☆/부상), DF 아마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웨스트햄의 6:4 우세를 예상. 맨시티전 대패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을 뿐 아니라, 가르드 감독과 구단 운영진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빌라다. 가볍지 않은 전력누수 여파까지 감안하면 웨햄 상대로 업셋을 일으키긴 쉽지 않아 보인다.
# 베팅 Tip
웨스트햄 승을 추천합니다.
댓글 5 개
한번더 생각좀 해보죠 잘보고 가요
02-02ㅎㅎㅎㅎㅎㅎ
02-02콜 좋아요
02-02잘 보고 갑니다
02-02난 애스턴 추천 잘보고가요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