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NBA 새크라멘토-밀워키 경기분석
단비영웅 작성일 02-02 조회 10,451
새크라멘토 밀워키
새크라멘토 킹스의 홈인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열리는 밀워키 벅스와의 홈 맞대결이다. 조지 칼 감독이 이끄는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4쿼터 막판, 무시무시한 추격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4점 차로 패했다. 이 과정에서 드마커스 커즌스가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는 악재도 있었다. 이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하지만 같은 경기에서 똑같은 부위를 2번 다친 만큼 이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홈 성적은 12승 12패로 시즌 승률을 상회하지만 커즌스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진 않다. 윌리 컬리-스테인, 코스타 쿠포스는 득점력이 떨어지는 빅맨들. 결국, 스몰포워드 자원을 둘 이상 돌리는 스몰라인업을 쓸 수밖에 없는데 신장이나 운동능력은 밀워키에 열세다. 4연패 늪에 빠지면서 같은 약점이 반복되었는데 손쉽게 점수를 헌납했고 공격에선 커즌스의 부담이 너무 컸다. 커즌스의 몸 상태가 100%와 거리가 먼 만큼 이러한 단점은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도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직전경기였던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맞대결에선 접전 끝에 103-107로 패했다. 또 다른 백업 자원인 OJ 메이요가 여전히 부상 중인 가운데 제리드 베일리스, 존 핸슨의 활약만으로는 주전들의 부담을 덜기가 힘들다. 강점은 골밑. 주득점원인 그렉 먼로를 필두로 운동능력과 높이가 돋보이는 야니스 아테토쿤포, 자바리 파커는 수비력이 떨어지는 새크라멘토의 약점을 손쉽게 공략하는 주 요인이 될 것이다. 원정에선 7승 21패에 그쳤지만 매치업에서 딱히 뒤지는 포지션이 없는 데다 새크라멘토의 최근 수비벽은 완전히 무너져 있다. 밀워키의 현재 재능과 로스터만으로도 충분히 비빌 수 있는 여지는 있다. 여기에 밀워키는 5할 승률 이하 팀을 맞아 12승 11패로 잘 싸웠다. 특유의 운동능력과 높이를 앞세워 좋은 흐름을 이어가 수 있을 전망이다.
커즌스의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새크라멘토가 -5.5점의 핸디캡까지 떠안았다. 쉽지 않은 겨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크라멘토의 핸디캡 패배로 공략하자.
댓글 3 개
정보감사해요
02-02감사합니다
02-02이경기는 쉬어야지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