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MLB 연합팀, 11월 사직-고척에 뜬다…KBO리그 대표팀과 최대 4경기
알파개초보 작성일 08-06 조회 997
현역 메이저리거들로 구성된 팀이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온다. KBO가 메이저리그 연합팀을 초청해 부산-영남 연합팀, WBC 대표팀과 최대 4경기를 치르는 MLB 초청 투어를 추진 중이다.
MLB 초청 투어 시기는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인 11월 중순이 유력하다. 한 수도권 팀 관계자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경기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며 "부산 2경기는 삼성, NC, 롯데 등 영남권 팀들이 연합팀을 꾸려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고척 2경기는 WBC 대표팀으로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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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되면 11월은 야구와 월드컵으로 보낼수있겠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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