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참고서] 화력전 기대되는 한국 vs 카타르
탐관로리 작성일 01-26 조회 9,079
[풋볼리스트] ‘1988 서울올림픽’ 이후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대기록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예선격으로 치러지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은 조별리그에 이은 토너먼트로 본선 티켓을 획득할 최종 3팀을 가린다. ‘풋볼리스트’가 올림픽대표팀 여정의 요점을 정리했다.
언제 어디서?
한국 vs 카타르, 1월 27일 새벽 1시 30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도하)
1. 카타르, 어떻게 4강까지 왔나
4강에 쉬운 상대는 없다. 반대편 대진표에도 ‘라이벌’ 일본과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가 있다. 그러나 ‘개최국’ 카타르가 가장 부담스럽다. 평균 1만 관중이 찾아와 열띤 응원 열기를 보인다. 현지 적응 상태는 어느 팀 보다 높다. 그리고 4강까지 오는 과정도 가장 좋은 팀이다.
카타르는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중국에 3-1, 이란에 2-1, 시리아에 4-2 승리를 거뒀다. 9골로 조별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8강에서는 북한과 연장 접전을 벌였으나 두 골을 넣는 과정에서 공격의 날카로움을 여전히 과시했다.
카타르는 첫 경기 이후 4강 경기 장소인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줄곧 경기했다. 한국보다 하루 먼저 8강전을 치러 휴식 시간도 더 많았다. 경기장 밖의 정황은 여러모로 카타르가 유리하다.
카타르와 국가 대표간 경기에서 한국은 4승 2무 1패로 우위다. 1패는 1984년의 일이다. 올림픽 대표간 경기에서는 열세다. 5무 1패로 이긴 경험이 없다. 2011년과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선 당시 두 번 비겼고. 2014년 툴롱컵에서도 1-1로 비겼다.
2. 장기 투자의 결실, 카타르 경계 대상은?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유망한 어린 선수 육성에 장기 투자해왔다. 도하에 위치한 아스파이어 센터는 2004년 개장해 벨기에와 스페인의 유소년 육성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타르 클럽 알사드에 입단한 차비 에르난데스도 여기서 지도자 수업을 받으며 어린 선수를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카타르 올림픽 대표팀 감독 펠릭스 산체스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감독 출신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보얀 크르키치 등을 키운 인물이다. 2013년 카타르 19세 이하 대표팀부터 꾸준히 카타르의 연령별 팀을 지휘하고 있다. 2014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을 이뤘는데, 당시 멤버 상당수가 이번 팀에 속해있다.
카타르의 강점은 유연하고 빠르며 기술적인 공격이다. 이집트 혈통의 공격수 아흐메드 알라는 수비 배후로 빠져드는 움직임이 좋다. 빠르고, 위친선정이 좋으며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 강하다. 10번을 달고 있는 아크람 아피프는 역동적인 돌파와 커트 아웃 플레이로 알라를 위해 공간을 열어준다. 주장인 레프트백 압델카림 하산은 힘과 높이, 공격 가담 능력과 리더십을 두루 갖췄다. 알라와 하산은 모두 4골로 득점 선두다.
카타르는 대회 전 스페인 전훈으로 조직력을 다졌다. 이 선수들 외에도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뛰어난 경기를 하고 있다.
3. 화력 대결, 선제골-점유율이 중요하다
양 팀 모두 강점은 공격이다. 한국도 황희찬, 권창훈, 류승우, 문창진 등이 서로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자리를 바꿔가며 펼치는 공격이 강점이다. 공을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서 플레이할 때 좋은 모습을 보인다. 카타르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수비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프리킥과 페널티킥으로 세 골을 내줬다. 이란전에는 페널티킥 한 차례를 골키퍼 선방으로 막아냈다. 배후 수비가 뚫렸을 때 흔들린다. 무리한 파울로 저지하다 페널티킥이나 프리킥 기회를 내주는 경향이 있다.
한국도 수비 라인에서 볼관리와 상대 역습 공격을 허용하는 부분이 이번 대회의 숙제로 지적된다. 결국 어느 팀의 수비가 서로의 공격을 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다. 선제골이 미칠 영향력이 클 것이다. 더불어 공을 오래 소유하고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드는 팀이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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