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종목 우승을 했습니다.

올해 실외, 실내 높이뛰기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우상혁 선수는 이제 다가오는 7월 세계 선수권 대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권에 든 것은 경보 종목에 단 한 명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6위, 상위 선수 약물검출로 인한 동메달)

동메달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면 역사에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금/은메달이면 최초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