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AFC U23 챔피언쉽 < 요르단 vs 베트남 > 분석

풀코트        작성일 01-14        조회 11,793     

요르단은 예선에서 3경기 12골을 쏟아붓는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B조 선두로 본선 무대에 안착했다.
2013년 U-22 아시아선수권 3위에 오른 이래 성인 이하 레벨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당시 3·4위전에서 한국을 무너뜨렸던 멤버들 중 일부가 이번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MF 알 마르디, DF 하다드 등은 이미 성인 대표팀의 한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해 있는 가운데, FW 파이살, 알 에사위, 알 바쉬타위 등의 공격수들도 U-23 레벨에선 정상급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손꼽힐 만하다.

베트남은 일본의 뒤를 이어 I조 2위로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같은 동남아 지역의 라이벌 말레이시아를 2-1로 잡고 조 2위를 차지했으나 일본과의 맞대결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한 채 0-2 완패를 당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 팀의 지휘봉은 일본 출신 미우라 감독이 잡고 있는 상황. 단, 특유의 짧은 패스를 이어가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본선 레벨에서도 먹혀들 수 있을지 미지수다. 단기전 승부에서 상대적 약팀들이 살아남는 전형적 방법은 '강한 수비'인 까닭이다. 일본 J2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FW 꽁 퐁, MF 뚜앙 아인, 그리고 인천 소속의 MF 쑤언 쯔엉 등이 이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선수들이다. 베트남의 새로운 황금세대 주축으로 불려 온 선수들인 만큼 요르단전에서도 키 플레이어들로 손꼽힐 전망이다.


요르단의 6:4 우세를 예상. 지난 대회 3위 포함, U-23 레벨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여 온 요르단이다. 한 수 아래의 베트남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는 흐름을 보게 된다.



요르단 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



댓글 1 개

  • 밤에는역시치킨

    탑승~~~~ㅋㅋㅋ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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